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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etnews]"신규사업 개척보다 스타트업 투자가 더 효과적"...사내 스타트업 지원 프로그램 두각

성공한 벤처•창업가들이 후배 창업가들을 위해 지원하는 ‘엑셀러레이터’ 모델이 국내 창업생태계를 이끌어 가는 주요 축으로 자리 잡고 있다. 대부분의 엑셀러레이터는 창업한 회사를 엑시트(Exit•매각)한 ‘전직’ 기업가들을 중심으로 활동하는데, 최근 현직에서 회사를 이끌면서 회사의 조직과 플랫폼을 활용해 스타트업을 지원하는 움직임이 주목받고 있다.



닷네임코리아(대표 강희승)는 내부에 스타트업 육성팀을 조직하고 투자 및 인큐베이팅 프로그램 ‘파운더스 캠프’를 운영 중이다. 강남역 부근에는 프로그램 참가 스타트업을 위한 400평 규모의 비즈니스 인큐베이팅 센터를 설립해 업무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미래창조과학부로부터 2년 연속 ‘글로벌 엑셀러레이터’로 선정됐으며 중소기업청의 한국형 엑셀러레이터로도 선정된 바 있다. 모바일 앱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등 정보기술(IT) 분야 스타트업이 주 대상이며 특히 닷네임코리아의 플랫폼 사업기반과 시너지가 날 수 있는 아이템에 관심이 높다.

강희승 닷네임코리아 대표는 “디자인, 마케팅, 기술개발 등 회사 내 각 사업조직이 스타트업 창업을 지원하는 가장 훌륭한 자원들”이라며 “기존 사업기반이 있는 만큼 이를 활용하고 시내지 효과를 낼 수 있는 스타트업들을 눈여겨보고 있다”고 말했다.


기사 원문보기 : 주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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