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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머니투데이]스타트업 90%가 저지르는 실수는?




"스타트업 90%는 대기업처럼 우선 신제품을 개발하고 나서 고객의 니즈를 파악하는 프로세스를 따라한다. 하지만 이건 명백한 실수다."

2일 강희승 닷네임코리아 대표는 서울 광화문 드림엔터 혁신•도전룸에서 열린 머니투데이 제4회 청년기업가대회 '창업멘토링 클래스'에 강연자로 나서 이같이 말했다.

강 대표는 초기 창업가들에게 "최소 10명에게는 '이 제품•서비스를 만들면 사용하겠냐'고 시장조사를 해야 한다"며 "사업 아이템에 확신이 없다면 오늘부터 고객 만나는 일을 시작하라"고 조언했다.

그는 "만약 시제품이 없다면 가상 제품 이미지를 제작해 사용자가 될 만한 사람에게 보여주고 피드백을 받으라"고 말했다. 이어 "내가 고객이 될 수 없는 아이템이면 접으라"라고도 덧붙였다.

자금 확보에 대한 조언도 이어졌다. 강 대표는 자금확보 우선순위로 △자기자본 △R&D 자금 △매출창출 △개인투자 △엔젤투자 △VC(벤처캐피탈) △금융기관을 차례로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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